웅상공단은 자동차부품과 기계 가공 공장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설비 가동 시간이 길고 부하 변동이 잦은 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차단기 접점이 점진적으로 마모되지만, 육안으로는 이상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차단기는 설치 후 15년에서 20년 사이에 접촉 저항이나 부분방전시험에서 기준치를 벗어나는 사례가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기보다, 정기적인 시험으로 미리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정전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