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은 조명, 냉난방기, 각종 전시·판매 설비가 영업시간 내내 가동되기 때문에 누전이 발생해도 곧바로 정전 조치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우선 활선 상태에서 누설전류를 측정해 이상 구간을 좁히고, 실제 수리는 영업 손실이 적은 시간대로 미루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여러 매장이 입점한 상업시설은 매장별 분전반이 분리돼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리돼 있다면 해당 매장 회로만 점검해 다른 입점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